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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블루투스 키보드 키크론 K2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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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effen
댓글 0건 조회 4,442회 작성일 22-10-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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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매직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의 실사용 후기 및 차이점을 알아보고 어떤 제품을 개인적으로 추천하는지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저는 kanex 제품을 쓰고 있어요. 아이폰 마스크 쓰고 페이스 아이디 공식 지원? 아이폰! 폰 한 개로 두 번호 사용하기! 5년도 넘게 사용한 나의 apple wireless 키보드. ※ 맥 시스템에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 10을 설치하면,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이용하여 하드웨어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가 되며, '제어판 - 시스템 - 장치 관리자'의 'Bluetooth' 항목에서 'Apple Magic Mouse'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좌우, 위, 아래로 이동하면 다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요. Tip : 디폴트로 설정된 버튼을 사용하시다가 나한테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거나 불편하시면 Logi Option에서 이것저것 테스트하면서 자신의 마우스를 만들어 보세요. 저와 같은 고민으로 마우스를 찾고 있으시면 로지텍 MX MASTER3을 추천드려요! 세 손가락으로 쓸어올린 후, 상단으로 마우스를 갖다대면 화면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6 다시 작은 설정 팝업이 팝업되며 이곳에서 기본 키위치에 할당 된 보조키 값을 수정 할 수 있습 니다. 이런 이유들로 맥의 키 위치를 윈도우 형식으로 수정 해서 사용 하고 있으며 변경 하는 것은 매우 간단 합니다. 키 또는 control 키의 조합과 함께 단축키로 사용되며 전체의 의미로 많이 사용 됩니다. Gesture button(엄지 버튼) : Mac에서는 Mission Control(미션 컨트롤)이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는 오피스 프로그램과 비슷한 keynote, Numbers, Pages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용 프로그램(App store) : Xcode, Keynote, Pages, Numbers (Page 강력추천. 근데 추천드리는 이유는 애플제품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말끔한 디자인, 맥용 기능 키, 3개의 디바이스페어링 등등 강점이 많습니다. 질문있어요 맥용 키보드 (mx keys vs 매직키보드) 추천 부탁해요. 맥용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word와 달리 프로그램을 열고 닫는데 시간도 적고 간편하다.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던간에, (eclipse, chrome, … ) 각 환경설정은 사과모양 옆에 프로그램명을 누르면 환경설정이 가능하다! 위의 Karabiner 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간단히 수정이 가능합니다. 위의 쿠팡 링크에서 아이맥을 구매할 경우 나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들어올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린다. 하지만 윈도우 PC를 주로 사용하는 분이라면 처음에 매직 키보드를 이용할 때 몇 가지 보조키가 달라 사용하기 헷갈릴 수 있는데요. 어떤 트랙패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편안한 애플의 매직 트랙패드 2는 이전 트랙패드보다 약 30% 넓어진 패드와 사용하기 편하게 높이가 낮아졌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맥루머스 등 미국 애플 전문 매체는 애플이 버터플라이 키보드에 대한 소비자 집단 소송의 합의금으로 5000만달러(약 650억원)를 지불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범 운영되던 탭 투 페이가 미국 전역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6인조 팝 록 밴드이다. 저는 주로 게임은 거의 안하고 타이핑을 하는 편이니 그런 점에서 저와 비슷하신 분들은 용도를 감안하고 봐주세요. 게임은 역시 게이밍 마우스가 좋겠죠? 가끔 윈도우용 노트북에서 게임을 할 때가 있는데, 마우스가 무겁고 정밀한 컨트롤이 불편한 것 같더라고요. 키보드에 문제가 생기면 굳이 파손의 위험을 무릅쓰며 키캡을 분해하기 보다는 이 방법을 우선 적용해 보고, 그럼에도 해결되지 않으면 가까운 공인 수리센터를 방문하시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이 중 'function키의 부재'와 '한 손으로 안 열림'은 금방 적응이 되었지만, '무거운 무게'와 '360도로 안 열림'이 지속적인 단점으로 다가왔다. 지난 게시글에서 매직 키보드의 단점으로 'function키의 부재', '무거운 무게', '한 손으로 안 열림', '360도로 안 열림'을 꼽았다 (자세한 후기는 위 링크 참조). 추가적인 충전 포트의 부재: 생각보다 크게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사용할 시, 매직 키보드 사용할 때보다 아이패드의 배터리 소모가 훨씬 적은 것이 체감이 되어서 충전 포트의 부재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물론 매직 키보드에 충전 단자를 꽂아놓고 탈착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편했다. 그리고 스크롤 시 사용하는 손가락 피로도 확실히 덜 하더라고요. 휠을 돌린 횟수만큼 스크롤되고 정확한 스크롤 컨트롤이 가능해요. 일반 스크롤 모드, 초고속 스크롤 모드 2가지 방법이 있어요. 일반 스크롤 모드 : 일반적인 마우스에서 사용되는 스크롤 방식이에요. 초고속 스크롤 모드 : 휠 돌리는 저항이 없고 무한으로 스크롤되는 방식이에요. 이미지처럼 버튼을 누르면 스크롤 모드를 변경할 수 있어요. 이러한 디보싱(Debossing) 디자인 덕분에 타이핑을 할 때 손가락 끝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키감을 즐길 수 있고 오타가 적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덕분에 키보드와 마우스에 손을 올려두고, 2개의 컴퓨터(맥북)을 마치 하나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쓰는 것이 가능하군요. CapsLock 을 한번 눌러주면 F19가 입력이 됩니다. 노트북이 아예 전체 다 고장나서 전원도 안들어올까 무서워서 그제서야 전원을 다 끄고 내내 말리기만 했다. 리브라 키보드의 전원을 켜고, 블루투스 버튼을 2초간 누릅니다. 리브라(Libra)의 무게는 775g 으로 12.9형 3세대 아이패드의 633g 대비 약간 무거운 편 입니다. 무거운 무게: 백팩을 멘 경우 크게 느껴지지 않았으나, 요즘 토트백을 들고 출퇴근을 하는데 상당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반대로 현재 경로를 알고 싶은 경우 terminal에 현재 위치 폴더를 끌어당기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지하철에서 서 있는 경우 아이패드를 꺼내고 싶을 때, 꺼내는 것이 너무 불편했다 (떨어뜨릴 것 같은 불안감이 느껴질 정도로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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